기후경제저널

충남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이사회 개최

강영한 | 기사입력 2026/08/25 [15:12]

충남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이사회 개최

강영한 | 입력 : 2026/08/25 [15:12]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충남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이사회 개최

 

 

충남도는 25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제53차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도 자원봉사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지역사회 수요에 맞춰 자원봉사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자원봉사를 단순한 나눔을 넘어 주민·민간단체·기업·공공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지역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실천 영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충남 바다지킴이’와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기업 연계 주거 환경 개선 등 환경·재난·돌봄 분야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연계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민간 자원봉사 역량을 신속하게 결집할 수 있도록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고 청소년·대학생 등 세대별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김장김치 나눔 등을 추진해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문화도 확산할 방침이다.

 

특히 자원봉사와 사회연대경제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행정 중심의 문제 해결에서 벗어나 도민과 공동체가 지역문제를 함께 찾고 해결하는 참여형 지역사회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종필 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있다”라며 “자원봉사는 이러한 연대의 가치를 생활 현장에서 실천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자원봉사-사회연대경제 연계를 강화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양재 가을숲, aT공사 꽃 축제 연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