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경제저널

녹색소비 향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22년 역사 지속가능한 ESG 녹색산업 이끌어와

김영민기자 | 기사입력 2026/10/21 [16:36]

녹색소비 향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22년 역사 지속가능한 ESG 녹색산업 이끌어와

김영민기자 | 입력 : 2026/10/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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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저널=김영민기자]지속가능한 친환경과 녹색산업발전에 주춧돌인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코엑스A홀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을 막올렸다.

 

22년의 역사를 이끌어온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국내 최대 환경 분야 전문 박람회로 자리잡아왔다.

 

2026년에는 기후위기시대 절박한 상황에서 기업·정부·산업계가 공동의제로 품은 에너지와 친환경 산업의 'K-GX 녹색대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녹색소비자가 만나게 될 핵심 전시는 녹색제품·건축관, 전력·에너지관, 순환자원관, 탄소중립 솔루션관, ESG 솔루션관, 에코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특별관으로 꾸며졌다.

 

에너지와 친환경 산업 'K-GX 녹색대전환' 방향 제시

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에 따르면, 이번 3일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제품에는 환경성적표지 인증, AI인공지능, 업사이클링, 한전 발전사와 기후시민행동 참여 등 다양한 컨셉으로 관람객에게 오감 체험형태로 더 쉽게 접근했다.

 

기후부 이호현 차관은 개막식에서 "기후위기시대에 저탄소제품에 대한 관심과 녹색소비를 확대하는 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방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정부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ESG에 대한 꾸준한 기술개발에 따른 지원을 놓치지 않고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녹색산업에 기여해온 기업과 단체에 대한 2026 친환경 기술진흥 소비촉진 유공 정부보상포장 시상이 전수됐다.

 

동탑산업훈장에는 김종덕 주식회사 코리아반도체조명 회장이 받았다.

 

업적 내용은 KEITI 환경표지인증 사업에 참여한 무려 490종을 획득했다. 이런 결과물로 친환경 제품만 81.6%, 고효율 인증은 728종으로 글로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산업포장 녹색산업 및 ESG경영부문에 (주)엘엑스하우시스 마미영 책임이 받았다.

 

동탑산업훈장 김종덕 주식회사 코리아반도체조명 

 

이 회사는 업계 최초로 환경표지인증 94개, 친환경 매출 90%으로 글로벌 환경인증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국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 실내 환경을 개선사업에 뛰어들어 사회공헌에도 공을 세웠다.

 

산업포장 녹색기술부문으로 조정연 삼성디스플레이 프로에게 돌아갔다.

 

조 프로는 세계 최초 온실가스 99.7% 감축하는데 힘썼고 연간 58만co2 감축하는데 공을 세웠다.

 

이어서 대통령 표창에는 삼성전기 주식회사는 폐수슬러지 재활용률 100%, 재생화학물질 5766톤 재자원화에 집중했다. 

 

또하나의 대통령 표창은 한국소비자원이 받았다. 그간 재생원료검증, 탈플라스틱, 탄소배출량 비교 정보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신주리 기술보증기금(K-택소노미, 탄소가치평가보증 2조원 달성)으로 녹색금융산업을 주도했다.

 

심현숙 (주)에스피아이디 부대표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회사는 탄소중립 로드맵과 관련 전문인력 1200명을 양성배출했다.

 

안산조경개발(주) 역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공적내용은 폐기물을 바이오차 생산을 주력했다.

 

저탄소제품과 탄소감축 사례 한자리

국무총리표창의 영예를 안긴 주식회사 칼렛바이오는 차별화된 기술인 노테이프박스 개발 친환경 포장재 공급해 정부 자원순환정책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지막 단체에게 주는 국무총리표창은 (재)우체국금융개발이 수여받았다.

 

2026대한민국ESG 친환경대전은 식음료부터 건축자재, 에너지까지 다양한 분야의 저탄소제품과 탄소감축 사례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면서 전국 학교에서는 환경교육의 현장으로 학생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 밖에도 전시기간 내내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 및 제도를 소개하고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상담을 이어진다.

 

기후부 산하기관은 K-water한국수자원공사, K-eco한국환경공단, 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한전 발전5회사가 참여했다.

 

기업으로 삼성SDS가 탄소배출관련 기술력으로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자원순환에서는 제로쓰레기제로를 관련된 에코라이프관 30여개의 부스별로 녹색생활 지향을 에코맘 주부들과 중고학생 및 대학생들이 집중적으로 모였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전시가 국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제품의 탄소감축 성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제품 인증 확대와 기업의 탄소감축 활동을 지원해 녹색소비가 더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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